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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취업비자 2만 건 확대… "경제 회복 도울 것"

12/22/21



국토안보부(DHS)와 노동부가 비이민 외국인의 임시 취업을 허용하는 임시 취업비자 발급을 2만 건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노동력 부족 현상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경제회복을 도울 수 있을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국토안보부는 어제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 2022회계연도 비이민 임시 취업비자 H-2B 발급 건수를 2만 건 추가하는 공동 임시 규칙을 발표한다고 예고했습니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장관은 보도자료에서 "기록적인 일자리 증가 상황에서 H-2B 비자 추가 발급은 우리 국가의 역사적인 경제 회복을 도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조치가 미국 기업을 보호하는 동시에 아이티 등지 외국인의 합법적인 미국 입국길을 열어준다고 자평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추가 발급 비자 2만 건 중 1만3500건은 이전에 비자를 받았던 복귀 노동자에게 배정되고, 나머지 6500건은 아이티와 온두라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출신 노동자에게 적용됩니다.

미국에서는 팬데믹 영향으로 인한 공급 병목 현상과 노동력 부족이 문제가 되면서 구인난이 경제 회복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번 조치와 관련해 "바이든 행정부는 노동력 부족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더 빨리 비자를 추가 발급하도록 고용주와 기업 단체로부터 극심한 압박을 받아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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