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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H 원장 "미국, 하루 100만명 확진 가능성"

12/21/21



이런 가운데 미 전역의 하루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00만명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푸에르토리코와  워싱턴 DC 등 45개 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보고됐습니다. 

프랜시스 콜린스 국립보건원(NIH) 원장은 어제 공영라디오 NPR에 출연해 "사람들이 코로나19에 지쳐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자신 역시 마찬가지"지만 바이러스는 우리에게 지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말 퇴임을 앞둔 콜린스 원장은 "우리는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얼마나 강한지 아직 잘 모른다"면서도 "중증으로 갈 가능성이 낮더라도 미국인들이 완화 전략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하루에 100만명의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과학자들은 미국에서 내년 1월 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만명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의 약 2배에 이르는 수준입니다.

콜린스 원장은 "아무도 오미크론의 출현을 예상하지 못했다"며 "이 바이러스에는 58개의 서로 다른 돌연변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팬데믹이 시작됐을 때와 다른 바이러스에 맞서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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