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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부스터샷 중화항체 37배 증가
12/21/21
제약사 모더나는 오늘자사의 백신 부스터샷이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중화항체를 약 37배 증가시킨다고 밝혔습니다.
부스터 샷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되도 위중증으로 악화 하는건 85%까지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약사 모더나 측은 자사 백신의 부스터샷 접종자들의 혈청 예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서 부스터샷 50㎍을 투여했을 때 접종자들의 오미크론 중화항체 수준이 2회 접종했을 때보다 약 3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중화 항체는 병원체나 감염성 입자가 신체에 침투했을 때 생물학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중화하고 세포를 방어하는 항체를 의미합니다.
현재 승인된 모더나의 부스터샷 용량은 1,2차 접종 투여량의 절반 수준인 50㎍입니다.
100㎍을 투여했을 때는 이보다 훨씬 더 늘어난 약 83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극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결과가 나와 "안심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되더라도 부스터샷이 위중증으로 악화하는 것을 약 85%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이전 연구를 통해서 밝혀진 바 있습니다.
하지만 방셀 CEO는 필요한 경우에는 오미크론에 특화된 백신을 계속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