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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자문위, 얀센보다 화이자·모더나 접종 권고
12/17/21
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존슨앤존슨 계열 얀센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CDC 자문기구가 접종 제한을 권고했습니다.
얀센 백신 대신 화아자나 모더나 같은 mRNA 백신을 접종하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외부 전문가 패널이 오늘 회의를 개최하고 얀센 코로나19 백신 대신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데 대해 15-0 만장일치로 찬성했습니다.
CDC는 얀센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사례가 잇따르자 오늘 외부 의학 전문가 패널에게 이를 계속 사용할 지에 대한 투표를 요청했습니다.
CDC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얀센 백신을 접종한 후 최소 9명이 혈소판 감소증 또는 혈소판 감소 증후군(TSS)으로 사망했습니다.
앞선 자료에서 CDC는 지난 8월31일 기준 얀센 백신을 접종한 후 해당 부작용을 겪은 사람은 54명이었습니다.
이들 중 36명은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사망하지 않은 사람들 중 일부는 신체 마비 등 장기간 부작용에 시달렸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부작용이 가장 많이 나타난 집단은 주로 30~49세 여성입니다.
현재까지 미국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은 1600만명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