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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테이퍼링 내년 3월 종료… 금리 3회 인상

12/16/21



장기화되는 인플레이션에 연방준비제도가 코로나 19 대유행 시기 시작했던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내년 3월 조기 종료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연준은 당초 계획보다 더 빠른 3월에 자산매입을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또 3분기에 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준은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에서 자산매입 축소를 현재 150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두 배로 높여, 내년 3월에 자산매입을 마무리하도록 일정을 단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금리는 지난해 3월 이후 이어온 '0'(제로) 금리 수준을 유지키로 하되 내년 3분기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 9월 회의 후 내년 금리인상 필요성에 대해 위원회 내 의견이 엇갈렸던 것과 크게 달라진 것입니다. 

아울러 연준 관계자들은 2023년에 3회, 2024년에 2회 이상 인상돼 금리가 2.1%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연준은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오미크론을 포함한 경제 전망에 대한 위험이 남아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연준은 지난달 3일 FOMC 회의에서 테이퍼링을 결정,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자산 매입에 매월 1200억 달러를 투입했던 것에서 매월 150억 달러씩 줄여나가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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