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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보험청구액, 최대 50억 달러 달할 듯

12/16/21



이번에 발생한 토네이도로 인한 피해 보상금이 최대 5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추산이 나왔습니다.

보험업계의 자연 재해 손실이 2017년 이후 연간 최대 규모가 될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어제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재난 리스크 분석업체 캐런 클라크 앤 컴퍼니는 중서부와 남부를 관통한 6개의 토네이도로 인해 30억 달러의 보험 청구액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지난해 8월 초 중부를 강타한 폭풍우 드레초 사태와 비교해 보험 손실액이 50억 달러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텍사스 겨울폭풍 및 한파와 허리케인 아이다의 피해 금액인 150억 달러, 400억 달러보다는 적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피치는 "이번 토네이도로 보험업계의 자연재해 손실이 2017년 이후 미국에서 연간 최대 규모로 몰릴 것 같다"고 전망했습다. 

이로 인해 피치는 보험사들이 내년 1월 가격 갱신과 그 이후에 또다른 기상 이변으로 인한 손실 및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요금 인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번 토네이도는 지난 10일 밤부터 시작해 11일 오전까지 켄터키, 테네시와 중서부, 일리노이, 미주리부터 남부 아칸소와 미시시피까지 6개주에 걸쳐 30여 차례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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