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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노안 개선 안약 시판… 돋보기 번거로움 해소

12/16/21



노안의 대표적 증상은 가까운 곳을 보기가 힘들다는 건데요.

이럴 때 필요한 돋보기 대신 가까운 곳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안약이 FDA의 승인을 받아 내일부터 판매됩니다.

NYT는 미국내 노안 인구가 1억2800만명에 달한다면서 뷰이티(Vuity)라는 이름의 안약이 지난 10월 FDA로부터 승인을 받고 내일부터 시판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안약은 노안이 온 사람들이 가까운 곳을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로체스터대학교 시각과학센터 안과의사 스콧 맥레이 박사는 "돋보기가 거추장스러운 모든 사람에게 이 약이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에는  45세 이상 성인의 90%가 노안으로 인해 가까운 거리를 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까운 곳을 보려면 눈 수정체의 두께가 변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탄력성이 줄어 두께가 변하는 폭도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알러간사의 뷰이티 안약의 임상시험을 이끈사우스캐롤라이나주 마운트 플레즌트 웨어링 시각연구소의 안과의사 겸 의학책임자 조지 웨어링 4세는  뷰이티가 동공의 크기를 줄임으로써 가까운 거리 시각을 개선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임상시험 참가자의 14.9%가 미약한 두통 증상을 보였고 위약을 투여한 사람은 7%였습니다.

약 5% 정도가 충혈, 시야 흐려짐, 안통, 시각장애, 가려움증, 눈물 과다 등의 부작용을보였습니다.

또 어두운 곳에서 사물을 보는 것이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야간 운전을 하거나 빛이 적은 곳에서 일하는 경우에 사용을 추천되지 않습니다.

처방전이 필요하며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한달에 80달러(약 9만4900원)의 비용이 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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