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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한국 "자가격리 면제 중단 3주간 더 연장"

12/15/21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한인들은 이번 달부터 자가격리 면제 조치가 중단 되면서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미크론 확산세에 한국 정부는 당초 2주간 예정이던 격리면제 중단 조치를 3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해외유입상황평가 관계부처 회의 및 신종 변이 대응 범부처 TF 회의 결과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의무화 조치를 내년 1월 6일까지 3주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해외에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10일간 자가격리를 실시하도록 강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 델타 변이 바이러스보다 높은 전파력 외에 위중증으로 이어지거나 치명률 등 위험도 관련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해 조치를 연장했습니다.

이 조치에 따라 내년 1월6일까지 모든 국가에서 입국하는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은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0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입국 전과 입국후 1일차, 격리해제 전 등 총 3회 PCR 검사를 받아야 하고 단기체류 외국인의 경우 임시생활시설에서 10일간 격리하고 PCR 검사를 3회 받아야 합니다.

장례식에 참석하거나 공무 등을 위해 해외에서 입국하는 경우에도 격리면제서 발급 최소화 조치를 동일하게 1월6일까지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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