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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백신 3회 접종이 최선의 보호 방법"
12/14/21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이렇게 코로나 19 재확산세 가운데 백신을 3회 접종하는게 감염을 막는 최선의 보호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어제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을 적용한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 19 백신을 3회 접종하거나 바이러스 벡터(전달체) 플랫폼 기반의 얀센 백신을 2회 접종하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mRNA 백신 3회 접종은 코로나 감염을 막는 보호 수준을 극적으로 높였을 뿐만 아니라 면역학적 관점에서도 보호의 지속성을 늘린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여러분이 최적의 보호를 받고 싶다면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한다는 것이 점점 더 분명해진다"며 "우리는 자신을 보호할 도구를 갖고 있고, 백신 접종만으로도 이번 겨울을 무사히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보건 당국은 백신 접종 완료 기준으로 화이자·모더나 백신 2회, 얀센 백신 1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18세 이상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부스터 샷 접종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이후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자 지난 9일에는 부스터 샷 허용 연령대를 18세 이상에서 16세 이상으로 하향하고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