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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화이자 CEO "4차 접종 간격, 단축될 수도"

12/10/21



코로나 19 변이가 잇따라 나오면서 3차 접종을 넘어서 벌써 4차 접종에 관한 전망도 나옵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는백신의 4차 접종 간격이 기존 예상했던12개월보다 단축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어제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실제 데이터를 통해 오미크론이 3차 접종으로 커버되는지와 지속 기간을 결정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4차 접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오미크론 정보가 거의 없어 좀 더 지켜봐야 하지만, 4차 접종이 더 빨리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화이자는 4차 접종 시기를 3차 접종 후 12개월이 지난 뒤로 예상한 바 있습니다. 

불라 CEO는 또 바이오엔테크와 공동으로 2022년 3월까지는 오미크론을 겨냥한 백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향후 다른 변이가 출현할 것으로도 예상한다며, 백신 조정이 필요한지 모니터링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불라 CEO는 코로나19 알약 치료제인 팍스로비드가 입원율과 사망률을 89%까지 줄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오미크론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관련 전체 임상시험 자료를 며칠 내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긴급사용 승인이 날 경우 즉시 사용될 수 있도록 미국 내 배송을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화이자는 어제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 코로나19 백신이 오미크론 방어에 덜 효과적이지만, 3차 접종까지 완료하면 항체가 25배 급증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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