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CDC "오미크론 변이, 기침·두통 등 경미한 증상"

12/10/21



오미크론 변이의 전염력과 중증 가능성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들 대부분은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로셸 월렌스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지금까지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은 40명을 넘어섰고 그 중 4분의 3 이상이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거의 모든 감염자가 경미한 증상만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월렌스키 국장은 어제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 데이터는 매우 제한적이라며, 오미크론 변이가 미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CDC가 더 자세한 분석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월렌스키 국장은 또 "바이러스가 변이를 더 많이 할수록 사람들의 면역력이 더 높아져야 하기 때문에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승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알려진 거의 모든 사례에서 "오미크론 변이는 기침, 충혈, 피로 호소 등 경미한 증상만을 나타냈고, 1명이 입원했지만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과학자들은 오미크론 변이가 전염력이 더 큰 것으로 보고 있지만 얼마나 쉽게 전파되는지 보다 잘 알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CDC는 오미크론 변이가 대부분 경미한 증상만을 나타내고 있는 것에 대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의 경우는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가벼운 증상을 보이는 것과 같은 이유일 수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