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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오미크론 확진자 6명 늘어나 총 14명
12/09/21
뉴욕주에서는 ‘오미크론’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6일 4명, 어제 2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지금까지 뉴욕주의 총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진자가 6일 4명,이어 어제 2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총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새롭게 확인된 오미크론 확진자는 서폭카운티와 오나이더 카운티에서 각각 2명, 브룸 카운티와 웨체스터 카운티에서 각각 1명씩 발견됐습니다.
호쿨 주지사는 “추가 확진자들은 지난달 뉴욕시 맨하탄 재비츠센터에서 열린 ‘애니메 NYC 2021’ 행사에 참석한 미네소타 확진자와는 관련이 없다”고 전제하고 “확산방지를 위해 부스터샷 접종과 마스크 착용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처럼 뉴욕주 오미크론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온 ‘애니메 NYC 2021’ 행사 참석자들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백악관 브리핑에서 최근 열린 ‘애니메 NYC 2021’ 행사를 통해 오미크론 변이가 어떻게 확산했는지에 대한 조사에 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월렌스키 국장은 CDC가 감염자의 접촉자 추적을 지원해 미 전역 50개 주 전체와 이 행사에 참석한 주민이 있는 27개 국가와 접촉해 조사가 진행 중임을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사 참석자 5만3,000명 가운데 3만5,000명 이상에게 연락해 코로나19 검사를 권유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