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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 접종자 재감염 거의 없어… 90% 보호"

12/08/21



하지만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부스터 샷까지 접종한 경우에는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 전문가들은 백신이 100% 감염을 막는 건 아니지만, 부스터샷은 여전히 중요한 예방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완전한 예방 접종과 부스터 주사를 모두 맞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코로나 19 감염사례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WSJ는 "부스터 샷은 이제 전국적으로 더 널리 보급되고 있다"며 "지금까지 의사들은 부스터를 맞은 사람들에게서 감염 사례가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부스터 샷 이후 감염률과 관련한 공식 통계는 아직 없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사후 부스터 샷 감염을 분류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150만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하는 펜실베이니아의 가이신저 병원의 데이터를 보면 부스터 샷의 효과를 가늠해 볼 순 있습니다. 

이 병원의 경우 9월 1일 이후 2만4000건 이상의 코로나19 양성 반응 가운데 부스터 샷을 받은 사람은 62건(약 0.2%)에 불과했습니다.

WSJ는 "현재 부스터 샷 돌파 감염 사례는 많지 않지만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의 출현으로 기존 백신의 보호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면서도, 전문가들은 부스터 샷을 강력하게 권장한다"고 전했습니다. 

의사들은 부스터 샷을 맞으면 코로나19 증상을 완화하고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보다 입원하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훨씬 적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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