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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아리랑' 선율 울려퍼져

12/08/21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에 오늘부터 한 달 동안 한국의 '아리랑' 선율이 울려 퍼집니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복과 한식, 한옥과 한글에 이어 5번째 해외 홍보 영상입니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이 전광판에 30초 분량의 '아리랑'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서는 댄서, 그라피티(Graffiti·낙서처럼 그리는 거리예술) 작가, 스케이트보드 선수 등 외국인 모델이 등장하고 자신만의 리듬으로 아리랑을 표현합니다. 

마지막 화면에서는 '네 안의 리듬이 바로 아리랑'(the rhythm inside you we call that arirang)이라는 메시지를 세계인에게 전합니다. 

이 영상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 하나로 제작됐습니다.

한복, 한식, 한옥, 한글에 이어 5번째 해외 홍보 영상입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해외에는 더 널리, 국내에는 더 가까이' 알리기 위해 두바이 엑스포에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관을 개설하고,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서 교수는 뉴욕에서의 한복과 아리랑, 영국 런던에서의 한식, 태국 방콕에서의 한옥, 일본 도쿄에서의 한글 영상을 유튜브와 SNS로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총 5편의 시리즈 영상의 음악감독을 맡은 주보라 씨는 "21세기의 소리를 입혀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마지막 영상을 아리랑으로 제작해 우리 안의 리듬을 표현할 수 있어 뜻깊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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