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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연준 내년 3월 테이퍼링 종료 계획"

12/08/21



연방준비제도가 테이퍼링을 내년 6월이 아닌 3월까지 종료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내년 봄에 금리 인상의 문의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당초 연방준비제도는 이달 14~15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테이퍼링 가속화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지난달 회의에서 연준은 채권 매입 규모를 당초 월 1200억 달러에서 매달 150억 달러씩 줄이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가오는 이번 회의에서는 월 300억 달러씩을 줄이고 감소 속도를 높일 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회의에서 테이퍼링 가석화를 결정하면 경기부양책 종료 시점은 내년 6월이 아닌 3월로 앞당겨집니다. 

월스트릿저널은  연준이 4주 만에 테이퍼링 속도를 가속화하는 이유를 높은 인플레이션과 고용시장 회복 등으로 들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한 달 간 경기 회복세가 진행되는 가운데 물가 압박이 상승했습니다.

또 실업률은 11월 4.2%로 하락했습니다.

실업률은 전년 같은 달 6.7%에 비해 2.5% 포인트 떨어졌고, 전달인 10월에 비해서는 0.4% 포인트 줄었습니다.

한편 앞서 지난 3일에는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11월 고용지표가 강력하다면서 연준이 테이퍼링 속도를 높이고 싶어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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