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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최소 47개국 발견… 영국·덴마크 폭증
12/07/21
지금까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전 세계 최소 47개국에서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확진자는 1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오전 기준 전 세계 오미크론 변이가 발견된 곳은 최소 47개국으로, 확진자는 1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이 최초 보고된 아프리카에선 현재까지 가나(34), 나이지리아(3), 남아프리카공화국(228) 등 9개 국가에서확인됐습니다.
유럽에선 최소 20개 국에서 확진자가 나왔고, 덴마크183명, 영국 246명의 확진자가 나와 하루만에 100명 이상이 증가했습니다.
아시아에선 한국 24명 등 8개국에서 감염자가 확인됐습니다.
한국은 오미크론 확진 사례가 하루 사이 두 배 증가해 24명으로 늘었습니다.
중동에선 이스라엘(11)등 3개 국가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북미에선 캐나다(22), 미국(40), 멕시코(1)명 등이 확인됐고 남미의 경우 브라질과 칠레에서 각 5명, 1명이 나왔습니다.
오세아니아에선 현재까지 호주에서 26명 확인되고 있습니다.
각국은 추가 유입을 막기 위해 해외 입국자 검역 강화에 나섰지만, 확산을 막기엔 이미 늦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영국 정부 팬데믹 과학적 모델링 결과를 제시하는 전문가 그룹에 소속된 마크 울하우스 교수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오미크론 지역 사회 전파가 다음 대유행을 야기할 것"이라며 "물리적 차이를 만들기엔 이미 늦었다"고 경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