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최소 17개 주에서 오미크론 확진… "수치 계속 증가"

12/07/21



미국 내에서는 17개 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나왔습니다.

빠른 속도로 감염자 수가 증가하면서 유행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뉴저지에서도 확진자가 보고됐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로셀 왈렌스키 소장은 어제 ABC방송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17개 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고 이 수치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밝혔습니다.

왈렌스키 소장은 "우리는 수십 건의 사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을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며 "매일 더 많은 가능성 있는 사례들에 대해 듣고 있고, 그 숫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식약청과 CDC는 빠르게 움직일 것"이라고 보탰습니다. 

한편 뉴저지주에서도 오미크론 첫 확진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감염자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친 여성 성인이라고 밝히고, 조지아 지역 주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감염자는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하고 돌아왔고, 경미한 증상을 호소한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달 1일 캘리포니아주에서 첫 오미크론 감염자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17개주에서 감염자가 확인 됐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최근 남아프리카로 여행을 갔었지만 다른 확진자들은 여행 이력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나 지역 사회 감염이 진행 중이라는 걸 시사한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