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파우치 "확산 빠르지만 초기보고 증상은 희망적"

12/07/21



이렇게 빠르게 확산되고있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전염성과 중증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아직까진 오미크론 변이가 대단히 심한 증상을 유발하진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장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어제 CNN의 "스테이트 오브 유니언"에 출연하고 오미크론의 증상이 약하기는 하지만 아직 중증도를 결론짓기 전에 과학자들이 좀 더 많은 자료와 정보를 얻어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오미크론의 발견국가이자 현재 환자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남아공에서 나온 초기 보고서들은 오미크론으로 인한 입원환자의 비율이 경고할만한 높은 증가를 보이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지금까지 오미크론은 대단히 위력적인 심한 증상은 없는 것처럼보이지만, 덜 심하다든가 심한 증상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말하려면 극히 조심해야한다면서, 비교할만한 데이터가 좀더 축적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바이든 정부는 아프리카 여러 나라로부터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한 여행금지 조치를 해제할 것을 고려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 국가로부터의 입국 금지는 그 지역에서 오미크론이 폭발적으로 발견되었기 때문이지만,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은 그런 대책에 대해 "여행자에 대한 인종차별이"라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되도록 합리적인 시간 내에 입국금지를 해제하길 바라고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