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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민간기업도 백신 의무화… "선제공격"

12/07/21



뉴욕시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도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공공 부문에서 먼저 시행 중인 백신 의무화 조치를 민간 영역으로도 확대한 다는 방침입니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오늘 뉴욕시장실 유튜브로 중계된 기자회견을 통해 민간 영역 노동자를 상대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오미크론 변이에 관한 최근 소식을 매우 긴밀히 모니터링 중"이라면서 "오미크론, 추운 날씨, 연휴 모임"을 새로운 위협으로 정의하고 "매우 대담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겨울철이 새로운 도전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이번 민간 노동자 백신 의무화 조치를 '선제공격(preemptive strike)'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되고 이번 조치로 약 18만4000개 민간 사업장에 백신 의무화 조치가 적용될 것으로보입니다. 

뉴욕시는 또 실내 식사나 운동·오락 시설 등 사용을 위해 기존 1회 접종으로 했던 의무화 조치를 2회로 늘리기로 했고,  5~11세 어린이를 상대로도 실내 활동 등에 백신 접종을 의무화합니다.

다만 어린이의 경우 의무 접종 횟수는 1회이고  14일부터 진행됩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이 조치가 어린이와 가족을 계속 안전하게 할 것"이라며 "자녀들이 백신을 맞게 하라"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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