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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도 오미크론 확인… 해외여행 경험 없어
12/06/21
하와이주에서도 어제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확진자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고, 최근 해외여행 이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와이주 당국도 어제 하와이에서 오미크론 첫 확진가가 나왔다면서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라고 전했습니다.
하와이 보건부는 첫 확진자가 오하우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와이 보건당국은 또 이 주민이 과거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어 재감염사례이며, 해외 여행을 한 이력이 없는 지역 감염자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부는 "하와이주 연구소가 변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감염자에 대한 유전자 시퀀싱(염기서열 분석)을 진행했고 오미크론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엘리자베스 차 하와이 보건국장은 "패닉을 불러일으킬 정도는 아니지만 우려가 된다면서, 백신을 접종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스스로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와이는 미국 내 오미크론 감염이 확인된 5번째 주가 됐습니다.
지금까지 오미크론 감염이 확인된 주는 캘리포니아, 미네소타, 콜로라도, 뉴욕, 하와이 5개 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