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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부스터 샷, 어떤 백신이든 예방력 90% 이상"

12/06/21



한편 현재 이용가능한 코로나19 백신의 종류와 상관없이 3차 접종인 부스터 샷까지 맞으면, 대부분 강한 면역 효과를 가질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든 부스터 샷은 감염을 최소 90%예방했고, 특히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경우 항체 수준이 가장 높았습니다. 

어제 영국 의학지 랜싯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영국 연구팀은 7가지 백신을 사용해 실험대상자에게 3차 접종을 주사한 결과 거의 대부분에서 강한 면역 효과를 부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차 접종의 필요성은 크게 부각된 반면 백신 선택에도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조언이 가능해진 셈입니다. 

다만 전달RNA 방식인 모더나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3차 접종에서 가장 좋은 면역 반응이 나오긴 했습니다.

실험 대상자는 2878명의 자원자들로 이들은 1차와 2차 접종 주사를 같은 종류의 백신으로 맞았는데 아스트라제네카이거나 화이자였습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7가지 백신을 사용해 추가 접종을 실시했고, 아스트라와 화이자는 물론, 거기에 존슨앤존슨, 모더나 및 노바백스 등 여러 나라에서 허가된 3종류를 우선 포함시켰습니다.

이어 아직 어느 나라에서도 공인되지 않는  전달RNA 계열 백신인 큐레백과 바이러스를 비활성화해서 만든 발네바 2종류도 포함됐습니다. 

4주일 후 자원자들의 혈액 샘플을 채취해 형성된 항체 수를 측정한 결과, 사용된 거의 모든 부스터 샷은 항체 수를 증가시켰고 감염을 최소 90% 예방할 수 있는 단계에 달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화이자와 모더나는 다른 5가지 샷보다 항체 수준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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