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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국가 크리스마스트리 점화… "국민에게 희망을"
12/06/21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워싱턴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화식에 참가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기리렸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워싱턴에가 크리스마스 트리 점화식에 참가하고 이 자리에서 코로나 19 대유행 가운데 목숨을 잃은 사람을 기렸습니다.
또 전세계의 미군 장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그들의 노고와 희생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바이든대통령은 "국민과 여러분 덕분에 미국은 위대한 국가가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인 질 바이든, 카멀라해리스 부통령과 남편 더그 엠호프도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100년 가까이 된 이 전통 점화식에 참석한 것은 이 번이 처음입니다.
가수이자 배우인 LL 쿨 J가 점화식 사회를 맡았고 빌리 포터, 크리스 스테이플턴, H.E.R., 크리스틴 체노웨스, 패티 라벨, 하워드대학교 성가대 등이 공연에 참가했습니다.
백악관 남쪽에 있는 엘립스 공원에 있는 이 크리스마스트리는 빨간색과 흰색의 조명 전구로 장식되어 밝은 빛을 뿜어냈습니다.
주변에는 미국의 각 주와 지역, 워싱턴 D.C.를 대표하는 더 작은 트리들이 둘러 서 있었었고, 전국 각지에서 온 학생들이 직접 이 나무들의 트리 장식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