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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장 "지역 사회 확산… 행사 참석자 즉각 검사"
12/03/21
이렇게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확진자가 뉴욕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뉴욕시는 비상 상황에 놓이게 됐습니다.
뉴욕시장은 지역 사회 전파를 경고하고, 지난 달 애니메 NYC 행사에 다녀온 사람들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늘 트위터 배포 성명에서 미네소타 오미크론 감염 사례를 거론, "우리 도시에 변이 바이러스 지역 사회 확산이 있다고 추정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성명에서 "우리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물론 재비츠 센터 행사 조직자와 긴밀히 협력 중"이라며 시 검사·추적 당국이 행사 참석자들과 접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누구든' 애니메 NYC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 특히 증상을 겪는 사람들은 즉각 검사를 받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포함한 추가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모든 뉴요커가 백신을 맞고, 실내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우리 도시가 최종적으로 이 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도록 돕기를 촉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캐시호컬 뉴욕 주지사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 아니라며 앞으로 오미크론 감염자가 계속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며 뉴욕시 등 지방 정부와 협력해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