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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파우치 "변이 부스터샷 기다리지 말고 백신 맞아라"

12/03/21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오미크론' 변이에도 기존 백신의 부스터 샷이 보호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새로운 백신 개발을 기대하면서 시간을 허비하기 보다는 부스터샷을 맞는게 예방에 도움이 될 거란 입장입니다. 

어제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백악관 브리핑에서 오미크론이 미국에 상륙한 것을 두고  "사람들이 백신을 맞는 게 왜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추가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특정한 변이를 겨냥해 제조되지 않은 백신이라도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다른 변이에도 파급적인 보호 효과를 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승인된 세 가지 백신 중 하나를 추가 접종하면  항체 수치가 급증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것이 오미크론에 대해 많은 데이터가 없는데도 부스터 샷이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중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 이유"라고 덧붙였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특히 "특정 변이를 대상으로 하는 부스터 샷 백신을 개발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묻는다면 지금 기존 백신으로 추가 접종을 받으라고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변형된 백신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특정 백신이 필요할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고 그것은 백신 제조 기업들이 하고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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