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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CDC 부스터샷 권고 격상… "모든 성인 맞아야"

12/01/21



이렇게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부스터샷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CDC는 18세 이상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샷을 맞아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어제 CDC는 모든 미 성인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샷에 대한 권고를 격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또는 모더나 백신 접종을 마친 지 6개월이 넘은 모든 성인, 혹은 얀센(존슨앤드존슨의 제약 자회사)의 백신을 맞은 지 2개월이 넘은 모든 성인은 부스터샷 대상입니다.

종전에는 50세 이상 고령자와 18세 이상이면서 장기 요양시설에 거주하는 사람 들이 대상이었고, 다른 성인은 각자의 위험도를 근거로 부스터샷을 맞기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게 CDC의 권고였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오늘 CDC는 18세 이상 개인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부스터샷 권고를 강화한다"면서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출현은 백신 접종과 부스터샷,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더 강조한다"고 말했습니다.

월렌스키 국장은 또 코로나 19 증상이 나타날 경우  검사를 받고, 방역 수칙을 실천하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약사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며칠 내 16~17세를 대상으로 부스터샷의 긴급사용을 승인해달라는 요청을 식품의약국(FDA)에 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FDA는 "팬데믹의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해 긴급 사용 승인 요청을 적시에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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