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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거래위, 공급망 대란 연구… 아마존·월마트 조사
12/01/21
한편 연방거래위원회는 최근 아마존과 월마트, P&G 등 유통업체를 상대로 공급망 문제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은 연방거래위원회가 아마존과 월마트 등 유통업체들을 상대로 경제성장을 저해한 공급망 문제의 배경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연방거래위원회는 공급망 문제가 기업들의 반경쟁적 행위와 물가 상승을 초래했는지 등을 연구하기 위한 정보 요청 차원이지 법 집행 조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연방거래위원회가 정보 제공을 요청한 업체는 아마존과 P&G, 월마트, 크로거,C&S 홀세일 그로서스, 어소시에이티드 홀세일 그로서스 ,맥레인,타이슨 푸드, 크래프트 하인즈 등입니다.
연방거래위원회는 기업들에게 그들이 어떻게 공급망 위기에 맞서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주문 지연이나 가격 인상 등에는 어떻게 대응하는지, 제품이 부족한 경우 매장 간 제품을 어떻게 배분하는지 등으로 업체들은 45일 내로 응답해야합니다.
리나 칸 연방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연구와 관련해 "공급망 관련 연구가 혼란을 악화시키고 비대칭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시장 상황과 사업 관행을 밝혀줄 것"이라고말했습니다.
하지만 미 상공회의소는 최근 리나 칸 연방거래위원회 위원장이 기관의 법적 권한을 넘어서 활동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공개적으로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