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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오미크론' 변이 효능, 2주 내 파악"
11/29/21
이 새로운 변이가 백신의 면역반응을 회피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우려가 커집니다.
제약사 바이오엔텍은 오늘 자사 코로나 19 백신이 이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지 2주 안에 데이터를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약사 바이오엔테크는 오늘 "전문가들의 우려를 이해하며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조사를 즉각 시작했다"며 "늦어도 2주 안에 테스트에서 더 많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오엔테크는 이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대해 "기존에 관찰된 변종들과 상당히 다르다"고도 설명했습니다.
라비 굽타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기전 델타 변이가 높은 전파력과 중간 정도의 면역 체계 침투력을 보유한 반면, 새 변이는 잠재적으로 전파력이나 침투력 양쪽 모두 강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고했습니다.
때문에 바이오텍은 만약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백신을 통한 면역 생성 체계를 피해갈 경우 6주 이내에 백신을 재설계하고 100일 이내 초기 제조분을 선적할 수 있도록 조처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또 "이를 위해 기업들이 규제기관에 제공할 수 있는 안전성, 내성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알파, 델타 등 변종별 백신으로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