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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맨친 의원, 키스톤XL 송유관 복원 촉구
11/29/21
민주당 내 중도 성향의 조 맨친 상원의원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캐나다와 텍사스를 연결하는 키스톤XL 송유관 복구를 촉구했습니다.
맨친의원은 또 에너지 안보를 오펙 플러스에 의존하면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조 맨친 상원의원은 지난 24일 성명에서 "바이든 대통령에게 책임감 있게 국내 에너지 생산을 늘리고 우리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 중 하나인 캐나다로부터 하루 90만 배럴의 석유을 공급받을 수 있는 키스톤XL 송유관 복원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맨친 의원은 "에너지 자립에 관한 문제로 열심히 일하는 미국인들이 에너지 안보를 OPEC+와 같은 외국 행위자들에게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업은 캐나다 앨버타에서 텍사스까지 총 1800㎞ 길이의 송유관을 연결하는 사업이고, 총 사업비는 90억 달러(약 9조9000억원)에 달합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지난 1월20일 키스톤 XL 송유관 건설 허가를 취소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습니다.
경제 및 기후변화 대응에부정적이기 때문이라는 이유입니다.
맨친 의원은 지난 2월 공화당편에 서서 키스톤XL 송유관 사업 폐기에 반대한 바 있습니다.
당시 맨친 의원은 "송유관은 석유와 천연가스 자원을 운송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이 사업은 미국에게 수천개의 고임금 일자리를 보장한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