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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물가지표 4.1%상승… 31년만에 최대폭

11/26/21



연방준비제도가 인플레이션 추이를 관찰하는 가장 선호하는 물가 지표죠.

10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지난해보다 5% 오르면서 1990년 1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상무부는 10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지난달보다 0.6%, 지난해 10월보다 5.0% 각각 올랐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지난 9월 4.4%를 훌쩍 뛰어넘어 1990년 11월 이후 가장 큰 폭을기록했습니다.

전월 대비 상승률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4%를 상회했습니다.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보다 0.4%, 전년 동월보다 4.1% 각각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4.1%의 근원 개인소비지출 지수 상승률은 지난 1991년 1월 이후 가장 큰 폭이라고 CN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마켓워치 집계로는 1990년 12월 이후 최대폭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억눌렸던 미국인들의 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전방위적인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더해지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을 키우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근원 PCE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추이를 관찰할 때 가장 선호하는 물가 지표라는 점에서 연준 통화정책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노동부가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전년 동월보다 6.2% 급등한 것으로 집계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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