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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자 ‘백신 접종 의무화’ 확대
11/26/21
바이든 행정부가 내년 1월 22일부터는 필수 목적 여행객들에게도 백신 접종 의무화를 확대합니다.
이제는 트럭 운전사와 국경수비대 등 필수 목적 여행객들에게도 백신 접종 완료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달부터 사업 등 공무차 미국을 방문하는 필수 목적 여행객들에게 내년 1월22일부터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를 요구하는 정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 고위관리는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수주 내 공개될 예정"이라며 "비필수 여행자에게 적용되는 방식과 비슷한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여기에는 트럭 운전사 등 운송 종사자와 국경수비대, 구급 요원 등 미 국경을 통과하는 비거주자도 포함됩니다.
여객선을 타고 미국에 입국하는 필수 목적 여행객들도 같은 날짜까지 백신 접종을 마쳐야 합니다.
앞서 바이든 정부는 지난달 미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비필수 여행객들에게 11월8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당시 바이든 정부는 트럭 운전사와 같은 근로자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비거주 국경통과자들에게는 내년 1월부터 같은 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어 연방정부 공무원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100명 이상의 사업체에서도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 체계를 잇따라 강화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