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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저지한인회장 후보자 토론회

11/24/21



제 30대 뉴저지한인회장을 뽑는 선거가 다음달 9일 치러집니다. 

오늘은 후보자들을 검정하는 토론회가 개최됐는데요.

김일선, 이창헌 두 후보는 서로 다른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오늘 오전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진행된 뉴저지 한인회장 후보자 토론회.

각후보는 자신의 공약을 발표하고 패널들의 질문에 답변했습니다.

기호1번 김일선 후보는 ‘살맛나는 뉴저지, 일잘하는 후보’를 내세우며 동포사회를 위해 울타리 역할을 하는 한인회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기호 2번 이창헌 후보는 ‘강한 새바람’을 내세우며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차세대 한인들이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보다 적극적인 한인회 활동을 위한 재원 마련에 대한 두 후보의 생각에도 다소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창헌 후보는 기존의 기금모금 행사 외에 ‘고펀드 미’를 통한 재원 마련을 말했고 김일선 후보는 주정부 연방정부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외에도 김일선 후보는 한인회관 건립, 한인회 한국 지부 설립 등을 약속했고 이창원 후보는 미래를 위한 변화를 강조하고 자신이 그 첫발을 내딛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일선 후보는 이창헌 후보 측 인사로부터 후보사퇴를 제안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후보에서 사퇴하면 등록 공탁금에 해당하는 2만달러를 주겠다고 했다는 주장 입니다.

선관위 측은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며 선거 운동 시작 전의 일 이여서 공식적으로는 문제를 삼지 않겠다며 양후보측에 공정 선거를 당부했습니다.

오늘 패널은 월드옥타 뉴저지지부 손호균 회장, 뉴저지 네일협회 손종만 회장, KBN 김병국 보도국장, 한국일보 서한서 기자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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