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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유럽처럼 봉쇄 안해… 백신·치료제로 대응"

11/24/21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유럽 각국은 다시 봉쇄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정부는 유럽과 같은 조치를 취하지 않고, 코로나 19 백신과 치료제에 의존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유럽각국은 재봉쇄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22일부터 전국적인 봉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고, 독일도 코로나 환자 입원율이 일정 수준을 넘는 지역에서는 백신 미접종자의 활동을 제한하는 계획에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백악관은 이런 봉쇄 조치를 취하는 대신 백신과 치료제에 의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프리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조정관은 어제 브리핑에서 "경제를 멈추지 않고서도 어떤 식으로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며 "현재 82%의 사람들이 (백신을) 한번 접종했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매주 백신을 맞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미국이 "어떤 형태로든 후퇴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백신과 부스터샷(추가접종) 그리고 단일클론항체 치료제의 지속적인 사용을 촉구했습니다.

미 전역에선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 사람들 중 6000만명 이상이 아직 미접종 상태입니다.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는 10월말부터 거의 3주 동안 7만~7만5000명 사이를 기록해왔습니다.

하지만 존스홉킨스대가 집계한 지난 21일 기준 7일 평균 하루 확지자는 거의 9만2400명으로 전주보다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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