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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계약자 시급 15달러… 32만여명 혜택
11/24/21
연방정부와 계약을 맺고 일하는 유지보수, 보안, 보육 부문 근로자 32만여명이 15달러의 시급을 받게 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서 내년 1월 30일이후 시작되는 모든 연방 계약에 15달러 최저시급이 적용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4월 행정명령을 통해 연방정부 계약직 근로자들의 최저 시급을 10.95달러에서 15달러로 인상했습니다.
이런 내용의 새로운 급여 하한선은 내년 1월30일 이후 시작되는 모든 연방 계약에 적용됩니다.
새로운 규정이 적용되면 연방정부에 의복을 납품하는 의류업체 종사자와 연방정부 토지에서 일하는 가이드들, 일부 장애인 노동자들의 임금도 시간당 15달러로 오릅니다.
2024년부터 연방정부 계약에 따른 팁을 받는 노동자들도 같은 적용을 받게 됩니다.
마티 월시 노동장관은 "연방정부 계약직 근로자들은 필수적인 근로자들로 연방정부 건물 유지 보수와 청결을 담당하거나,아이들을 돌보고, 미 전역의 도로와 다리 등을 보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규정은 연방정부 건물에서 일하는 직원 뿐만 아니라 연방정부와 계약을 맺고 일하는 모든 근로자들에게 적용됩니다.
노동부는 이런 최저임금 인상이 32만7000명의 근로자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진보 성향 경제정책연구소의 벤 지피러 이코노미스트는 "공무원들의 임금을 인상하는 것은 다른 부문 근로자들의 임금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