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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생후 6개월~5세 내년 봄 백신접종 가능"

11/23/21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내년 봄에는 5세 이하 영유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도 승인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와 모더나 모두 해당 연령대 영유아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초나 내년 1분기에는 생후 6개월∼5세 영유아에 대한 백신 접종이 가능해지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장담할 수는 없고, 관련 임상시험을 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는 영유아 코로나19 백신과 연관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기 때문에 이 경쟁에서 선두주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서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는 “이르면 올해 4분기 2~5세, 6개월~2세 영아를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모더나도 유아 백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더나와 존슨앤드존슨 역시 영유아 백신 접종을 위한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지만, 모더나는 대상자 모집 단계이고, 존슨앤드존슨은 일부 규제 문제로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비스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백신을 접종한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생후 몇 달간 코로나19에 대한 다소간의 면역을 지닌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한편 백악관에 따르면 지금까지 미국 5~11세 어린이의 10%가 코로나19 백신(1차)을 접종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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