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선천적 복수국적 ‘파란불’
11/18/21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이 오늘 뉴욕한인회관에서 지역 동포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김이사장은 미주 동포사회의 염원인 재외동포청 설립과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에 대해 정치권에서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다음 정권에서는 반드시 해결될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은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필라델피아 한인회장 등 동북부지역 한인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 현황을 설명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차세대 한인들을 위한 교육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지매입에 필요한 50억원은 해외동포들, 건축비 250억원은 정부예산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교육문화센터가 차세대 한인들이 모국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이사장은 14세에서 25세 차세대 한인들이 적어도 한번은 모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재 1천명 수준을 3년 이내에 만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주 한인사회 숙원 사업중 하나인 재외동포청설립에 대해서는 희망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4명의 주요 대선후보들이 모두 동포청 설립을 공약하고 있다며 다음 정부에서는 실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재외동포 자녀들의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도 조만간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이사장은 수년째 대립중인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한인회장협회의 정상화를 당부하며 한인사회가 함께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에 취임한 김성곤 이사장은 LA, 샌프란시스코, 밴쿠버, 애틀랜타, 시카고를 거쳐 오늘 뉴욕을 방문했으며 필라델피아 워싱턴 DC를 거쳐 귀국길에 오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