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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정상화... 일일 확진자 1만명 이하 돼야"

11/18/21



지난 주 미 전역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여전히 8만명을 웃돌았는데요.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이 일일 확진자 수가 만명 밑으로 내려가야 정상화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주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8만3500명으로 전주에 비해 14% 증가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어제 CNBC 방송에 출연해 "미국의 일일 확진자 수가 만명 밑으로 내려가야 정상화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이런 수치는 확정적인 것이 아니라 단지 추정치일 뿐이라"고 전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또 미국이 바이러스를 완전히 통제하려면 하루 확진자가 3300명대로 하락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한 지난해 3월 이후 한번도 만명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미국의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하는 것을 경계하면서 적절한 공중 보건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겨울철에는 다시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백신 부스터샷이 이런 감염자 증가를 억제하고 입원률을 낮추고 면역력 저하를 막을 수 있다면서 백신 추가 접종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여전히 미 전역 백신 미접종자 수는 6000만명에 달합니다. 파우치 소장은 미접종자의 백신 접종을 늘리고, 부스터샷을 시행하고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유럽처럼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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