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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18세 이상 모든 성인에 부스터샷 확대

11/17/21



뉴욕시가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코로나 19 부스터 샷을 접종할 수 있도록 대상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다가오는 추수감사절 연휴와 겨울철을 앞두고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어제 데이브 촉시 뉴욕시 보건국장은 18세 이상 뉴욕 시민들이 누구나 부스터 샷을 맞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코로나19 부스터 샷 접종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지 6개월이 지났거나, 얀센 백신을  접종한지 2개월이 지난 성인이 대상입니다.

이에 따라 병원이나 약국 등 뉴욕시의 백신 접종소에서는 부스터샷 접종을 원하는 시민의 요구를 거부할 수 없습니다.

현재 연방 보건당국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18세 이상 성인 중 고위험군만을 부스터 샷 대상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뉴욕시 공공병원을 관장하는 미첼 캐츠 박사는 "뉴욕시의 밀집도를 고려하면 뉴욕 시민은 더 높은 위험에 처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성명을 내고 "뉴욕에서 거주하거나, 일하는 모든 사람이 부스터샷을 접종하길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뉴욕 타임스는 모든 성인이 추가 접종을 받아야 하는지 여부는 여전히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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