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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내년 실업률 50년만에 최저 수준 예상"
11/17/21
미국의 실업률이 내년 말까지 50년 내 최저치인 3.5%로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전망에서 올 여름 경기가 둔화된 이후 경제가 다시 서비스업 재개, 소비지출, 재고보충 등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산했습니다.
경제 회복이 가속화되면서 내년 중반까지는 고용시장이 최대 고용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지난 12일 노동부는 지난 9월 440만명의 미국인들이 직장을 그만뒀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날 기준 실업률은 4.6%인데 골드만삭스는 이 실업률이 내년 중반 3.7%, 연말에는 3.5%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실업률 3.5%는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2019년 말의 수치입니다.
당시 5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는데 내년 말에는 다시 이 수치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2020년 4월에는 14.8%까지 치솟았었습니다.
다만 골드만삭스는 실업률 저하에 대해선 긍정적이지만, 미국인들을 다시 노동시장으로 끌어들일 가능성에 대해서는 덜 낙관적으로 분석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노동력 참여는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추세보다 낮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지만 이것은 일자리가 풍부한 환경 등 구조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