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민 답보상태 지속… 취업이민 오픈
11/17/21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사실상 3개월째 동결됐습니다.
올 한해 계속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반면 취업이민은 1년 넘게 전 순위 오픈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1년 12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 중 2A순위(영주권자 직계가족)를 제외한 모든순위는 비자발급 우선일자, 접수가능 우선일자 모두 3개월째 단 하루도 진전하지 못했습니다.
2A순위만 유일하게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오픈상태로 유지됐고,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2021년 9월 1일로 지난달보다 3개월 진전해 사실상 오픈상태를 나타냈습니다.
이외에 1순위(시민권자 성년 미혼자녀)·2B순위(영주권자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3순위(시민권자 기혼자녀)·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 비자발급 우선일자와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모두 동결됐습니다.
가족이민 영주권은 올 6·7월 문호에서만 순위별로 소폭 내지는 수개월 진전을 보였고 나머지 기간은 거의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면서 2021년 일년 내내 답보상태를 면하지 못했습니다.
대조적으로, 취업이민은 1순위부터 5순위까지 모두 지난해 9월 전 순위가 오픈된 이래 비자발급 우선일자와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1년 넘게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4순위 종교 이민의 경우 의회에서 또 다른 연장안이나 정식 예산안이 승인되지 않을 경우 12월 2일로 접수·발급이 중단되고, 취업이민 5순위 중 리저널센터 투자이민 프로그램도 다음 회계연도 예산안에 연장안이 포함될지 여부가 불분명한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