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일부 주, 부스터샷 대상확대 엇박자
11/16/21
지난 9월 연방보건당국은 노약자 등에 부스터샷 접종을 허용했지만, 아직 접종 대상 확대를 하지 않고 있는데요.
일부 주들은 부스터 샷 접종을 모든 성인에게 허용하는 등 그 대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연방보건당국이 코로나 19 부스터샷 접종 대상을 모든 성인으로 확대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주들은 부스터샷을 모든 성인에게 허용하는 등 대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AP통신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뉴멕시코 등이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 감염 급증을 막기 위한 정책을 수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콜로라도와 뉴멕시코는 미국에서 가장 높은 신규 감염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에 뉴멕시코 주지사 미셸 루잔 그리샴은 지난 12일 코로나19 부스터샷 접종 자격을 확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공중보건 당국은 지역 보건 담당자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18세 이상에 모더나 또는 화이자 2차 접종을 완료한 지 6개월이 지났거나, 얀센을 맞고 2개월이 지난 경우 부스터샷을 요청하는 환자를 돌려보내지 말라고 적었습니다.
콜로라도 재러드 폴리스 주지사 역시 지난 11일 부스터샷 사용을 확대하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모든 성인이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도록 자격을 부여하려 했지만 식품의약국은 젊고 건강한 사람들이 부스터샷을 필요로 하는지 분명하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대신 건강상태에 특이점이 있거나 바이러스에 걸릴 위험이 높은 직업을 가진 65세 이상으로만 부스터샷 접종대상으로결정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