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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정체 밝혀지나

11/16/21



비트코인이 조달러 단위 시장으로까지 성장했지만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는 업계에 의문으로 남아있습니다.

베일에 싸인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가 밝혀질 가능성이 큰 재판이 진행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에서 2013년 46세로 사망한 데이비드 클라이먼의 유족들은 동업자인 51세의 호주 출신 프로게이머 크레이그 라이트를 상대로 100만개의 비트코인 소유권을 놓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라이트는 2016년부터 그가 비트코인을 처음 만들었다고 주장했는데, 클라이먼의 유족은 두사람이 함께 작업하고 비트코인을 채굴했다며 "클라이먼과 라이트가 모두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소유한 100만개 비트코인의 절반을 요구했습니다.

클라이먼 측은 두 사람이 처음부터 비트코인에 관여하며 함께 일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를 제시할 계획입니다. 

라이트 측 변호인은 라이드가 비트코인의 창시자이고 "클레이먼과 동업 관계가 아니었음을 밝혀낼 것"이라며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코인은 지난 2008년 10월31일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누군가가 비트코인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는 9장짜리 백서를 온라인에 올리며 등장했습니다.

약 2년 동안 인터넷에서 활동하던 그는 2010년12월을 끝으로 자취를 감췄습니다.

한편 라이트는 지난 2016년5월 자신이 비트코인 창시자라고 주장했다가 비판에 직면하며 사흘 뒤 주장을 철회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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