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겨울폭풍 강타… 토네이도에 우박 쏟아져
11/16/21
지난 토요일 오후 뉴욕 일원에는 겨울폭풍이 강타해 주택이 파손됐습니다.
또 만여 가구의 주민들이 정전으로 피해를 입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와 서폭 카운티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해 주택과 상가 등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2시30분께 낫소카운티 우드미어에서 시속 65~85마일의 토네이도가 발생했고, 인근 홈스테드, 유니온데일, 레빗타운 등을 휩쓸었습니다.
토네이도로 인해 쓰러진 나무 등이 주택 지붕과 차량, 상가 등을 덮치고, 전력선이 끊어지면서 1만2,000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업스테이트 지역에는 우박이 내리기도 했습니다.
트위터 영상은 오후 1시30분경 업스테이트 지역 87번 도로에 우박이 쏟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우박에 일부 차량들은 갓길에 차를 세우고 우박이 그치기를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