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현금지원 요구 봇물… 500만명 서명 동참
11/15/21
식료품부터 개스, 자동차, 주택임대료까지 물가가 빠른속도로 상승하면서서민들의 생활고는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정부에 추가 현금 지원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사주간 뉴스위크는 최근 4차 부양체크를 요구하는 청원에 500여만명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서명자들은 미국의 경제는 숫자로만 회복되고 있을 뿐 식품과 에너지를 비롯한 모든 물가가 급등하면서 서민들의 생활고는 심각해지고 있다며 1,000~2,000달러의 4차 경기 부양 체크 지급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모든 미국인에게 월 2,000달러를 지급하라’는 내용의 청원이 한창인 ‘체인지 닷 오알지’ 에는 오늘 오후 현재, 무려 295만여명이 서명에 동참하고 있어 곧 목표인 목표인 300만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기본소득으로 매달 2,000달러를 제공하라’는 청원에도 약 39만명이 서명 동참했고, ‘매달 2,000달러씩 현금을 지원하라’는 내용의 각기 다른 청원들에도 각각 20만명 정도가 서명 동참하는 등 ‘체인지 닷 오알지’에서만 7개 청원에 400만명 가까운 서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시니어에 대한 현금지원 청원 등을 포함하면 서명자는 500만명에 육박합니다.
시니어들은 사회보장연금이 올해 1.3% 올랐지만 물가는 5% 이상 급등, 이미 심각한 생활고에 빠져 있다고 토로하면서 4차 부양체크로 1,400달러씩 별도로 지급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권은 조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법안과 2조달러 규모의 사회복지성 예산법안에 올린하고 있어 현금지원은 뒤로 밀린 분위기 입니다.
하지만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추가 현금지원에 대한 논의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