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라니냐 올 겨울 미국 덮친다… 북부에는 강추위"

11/15/21



올겨울에는 라니냐가 발생하면서 미국에 기상이변을 가져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특히 북부지역에는 예년보다 더 추운 겨울이 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립해양대기청(NOAA)이 겨울을 앞두고 태평양의 수온과 대기온도를 면밀히 관찰한 결과 올 겨울에 미국에서 라니냐가 발생할 확률은 90%, 봄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50%로 예측됐습니다.

앞서 국립해양대기청은 지난 10월 예측에서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미국에서 라니냐가 발생할 확률은 87%라고 밝혔습니다.

라니냐는 동태평양의 적도 지역에서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도 이상 낮은 저수온 현상이 5개월 이상 일어나 생기는 이상현상으로 동태평양에서 평소보다 강한 무역풍이 발달할 때 발생합니다. 

해양대기청은 라니냐로 올해 겨울 서부 지역의 가뭄은 지속되고 북부 지역은 예년보다 더 추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라니냐 현상은 북미 지역에서 가장 두드러지지만, 지구촌 곳곳에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호주,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브라질에는 평년보다 더 습한 날씨를 가져올 수 있고, 다른 나라에는 더 건조한 날씨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한반도에서는 평년보다 기온이 낮은 추운 겨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초겨울에는 강수량과 적설량이 적고 기습한파가 닥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