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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부스터샷 대상 확대 요청… CEO "효력 1년 갈듯"

11/11/21



제약사 화이자가 FDA에 백신의 부스터샷 대상을 18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해달라고 신청했습니다.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는 부스터샷을 접종하면 최초 접종때보다 더 높은 예방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1년 동안 효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약사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65세 미만 고위험군에 대해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어제  FDA에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에 대한 3상 임상시험 데이터를 제출하고, 부스터샷 접종 대상을 18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해달라고 신청했습니다.

양사는 미국,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접종한 지 6개월 이상 지난 16세 이상 만여 명을 대상으로 30㎍ 분량의 3차 접종을 하는 방식으로 3상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부스터샷 3상 시험 기간은 델타 변이가 한창 유행하던 시기와 일치합니다.

앞서 바이오엔테크는 3상 시험에 대한 잠정 분석결과 부스터샷 접종자에 대한 예방 효과가 95.6%로 집계됐고, 심각한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지난달 발표한 바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FDA가 오는 25일 추수감사절 전까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부스터샷 확대 신청을 허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신청에 대해 FDA는 자문기구를 추가로 소집하지 않고 긴급사용 대상 확대 여부를 승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워싱턴DC의 싱크탱크인 애틀랜틱카운슬 주최로 열린 온라인 대담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의 예방 효과는 "1년 동안 지속될 것 같다"며 "부스터샷이 최초 접종 때보다 더 높은 수준의 예방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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