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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부스터샷 대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 요구" 전망
11/10/21
현재 코로나 19 백신의 부스터샷 대상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지 최소 6개월이 지난 65세 이상 고령자와 질병, 직업 등으로 인한 18세 이상 고위험군인데요.
제약사 화이자가 이르면 이번 주 중 이 대상을 모든 성인으로 확대해 달라고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CNN은 바이든 행정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날짜는 바뀔 수 있지만 이르면 이번 주 중 화이자가 부스터샷 긴급사용승인의 범위를 18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해 달라고 식품의약국(FDA)에 요청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했습니다.
CNN은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보건 당국자들이 면역력 약화에 대한 우려를 밝힌 가운데 이번 조치가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8월 중순 바이든 대통령은 곧 모든 성인이 부스터샷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CNN에 따르면 현재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부스터샷은 백신을 접종을 완료하고 최소 6개월이 지난 65세 이상 고령자와 당뇨·신장 질환 또는 임신 중인 여성, 생활조건, 직장 등으로 인해 위험이 있는 18세 이상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합니다.
얀센 백신의 부스터샷은 첫 접종 후 두 달이 지난 후부터 가능하고 18세 이상만 대상으로 합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의 약 12.4%인 2400만여명이 부스터샷을 접종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