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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자동차 업계에 "음주운전 막는 기술 개발하라"
11/10/21
의회가 자동차 업계에 음주운전을 막을 수 있는 첨단 기술 개발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회는 2026년에 모든 새로운 차량을 대상으로 시스템을 적용한다는 목표로 도로 안전에 170억 달러의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의회가 자동차 업계에 음주운전을 막을 수 있는 첨단 기술 개발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요구는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할 것으로 예상되는 1조200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과 함께 자동차 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명령사항 중 하나입니다.
의회는 교통부가 수백만대의 차량에 설치할 수 있는 최선의 기술을 평가하고, 자동차 회사들이 준수할 수 있는 시간이 흐른 후 이르면 2026년에 모든 새로운 차량을 대상으로 감시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안의 도로 안전 프로그램에는 총 170억 달러(20조345억원)가 배정돼있습니다.
피터 부티지지 교통부 장관은 이와 관련해 "더 많은 자전거 도로와 혼잡한 도로를 보호하고 더 많은 녹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말했습니다.
시민단체 '음주 운전을 반대하는 어머니들'의 전국 대표 알렉스 오트는 이 법안을 '음주운전 종식의 시작'이라 며 "가장 중요한 단일 법안"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시스템은 사실상 미 도로의 1위 살인자를 제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