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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오늘부터 백신 접종자 입국 전면 허가

11/09/21



오늘 바이든 정부가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국경을 전면 재개방 했습니다.

최소 30개국 이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면서, 항공편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AFP 통신은 오늘부터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국경 전면 개방 조치가 실시되지만 이번 조치는 바닷길을 제외한 육지와 항공길에 한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제프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19 조정관이 외국인 입국 관련 백신 접종 의무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지 3개월만입니다. 

항공편 입국을 희망하는 모든 외국인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에서 미국행 항공기에 탑승하기 3일 이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입국 가능 백신으로는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모더나, 화이자, 코백신, 시노팜, 시노박 총 7개입니다.

육지 입국자 경우는 내년 1월부터 백신 접종 의무화가 전면 실시됩니다.

다만 올해까지는 필수 목적과 비필수 목적에 따라 접종 의무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백신 접종 의무는 관광, 가족 방문 등 비필수 목적의 경우만 해당되고, 무역, 학업 등 필수 목적 경우는 제외됩니다. 

이번 미 국경 재개방 조치는 최소 30개국 이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해 3월부터 유럽연합(EU), 영국, 중국, 인도, 브라질을 비롯해 접경국인 캐나다, 멕시코 등에 국경 봉쇄를 실시해왔습니다.

한편 이번 조치로 미국과 유럽을 오가는 대서양 항공편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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