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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장 당선인 또 가상화폐 발언… "학교서 교육해야"
11/09/21
얼마 전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당선인은 취임 첫 3개월 월급을 비트코인으로 받겠다고 밝혔는데요.
이번엔 "학교에서 가상화폐 교육을 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친 가상화폐'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애릭 애덤스 당선인은 어제 CNN과 인터뷰에서 학교가 가상화폐와 관련 기술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에 대해 말하면 젊은이들이 '그게 뭔지 묻는다"면서 "이는 전 세계 상품 및 서비스에 지불할 새로운 수단을 뜻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이 기술을 비롯해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시 기업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받아들이도록 장려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살펴볼 예정이고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라며 "바로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4일 애덤스 당선인은 시장으로 취임하면 첫 3개월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받겠다면서 가상화폐 산업 지원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이는 최근 재선에 성공한 프랜시스 수아레스 마이애미 시장이 두 번째 임기 첫 월급을 "100% 비트코인으로 받을 것"이라고 밝힌 데 응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애미는 가상화폐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 애덤스 당선인 또한 '가상화폐 수도'를 놓고 경쟁에 뛰어든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