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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화이자 코로나 치료제 수백만 용량 확보"
11/08/21
바이든 대통령은 이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경구 치료 알약을 이미 상당수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의 승인이 내려지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수백만 용량이 준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백악관 연설에서 제약사 화이자가 코로나19 치료 목적으로 개발한 실험용 항바이러스 알약이 효과적인 치료제로 판명될 경우에 대비해 미국이 수백만 용량을 확보해놓은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약품이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으면 미국은 치료제를 곧바로 가질 수 있게 된다면서 "이 치료제는 코로나19로 인한 최악의 결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우리 도구상자 속의 또 다른 수단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이 치료제가 코로나19로 입원하고 사망할 위험을 극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에서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다면서 의회를 향해 자신의 역점 사업인 예산안을 조속히 처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대유행 퇴치가 우리 경제를 강화할 가장 중요한 방법의 하나"라면서 "해야 할 일이 많고 여전히 미국 가정이 직면한 손실을 해결해야 하지만 이 회복은 예측보다 더 빠르고 강력하고 광범위하다"고 말했습니다.







